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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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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떠났다 정착한 청년 사업가들 소식, 어떻게 보셨습니까.

지역에 활기가 되고 있는데요, 장기적으론 창업 뿐만 아니라, 청년들이 먹고 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반을 더욱 다져 놓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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