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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클로징
2021-08-27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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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이 서핑으로 각광받으면서 지역이 활기를 얻고 있죠,
하지만, 젊은층이 몰리면서 확 달라진 환경과 함께 무질서에 대한 우려도 많습니다.
성숙한 관광문화가 자리잡아야 진정한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하지만, 젊은층이 몰리면서 확 달라진 환경과 함께 무질서에 대한 우려도 많습니다.
성숙한 관광문화가 자리잡아야 진정한 사계절 관광지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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