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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토론회.1>'초고령사회' 평창군..노인 복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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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G1 방송은 창사 20주년을 맞아 도내 시군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치발전 전략 대토론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평창군인데요,

초고령 시대 노인 복지와 산림 자원 활용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먼저 박성준 기자입니다.

[리포터]
평창군 인구는 수년째 내리막길을 걷고 있습니다.

올해 인구수는 4만 천여 명으로, 이중 노인 인구는 만천여 명에 달합니다.

대화면과 미탄면 등 일부 지역은 노인 인구 비율이 30%를 넘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평창군의 노인 문제 해결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노인의 핵심 복지 욕구가 사실은 소득이랑 건강이나 돌봄 여가 이런 부분들로 집결되는데 평창에서 가지고 있는 관점들이 종합적인 측면에서 집행을 하고 있다라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고요."

평창군의 경우 노인 복지 시설은 26곳으로 인근 지자체와 비교해 월등히 많지만, 정작 종사자 수가 부족해 질 높은 복지 서비스 제공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고령층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도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전문가들은 또 통합돌봄서비스 구축과 복지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평창군에도 희망복지지원단 사례관리 이런 팀들이 있는데 그 팀들은 통합 돌봄을 하지 못하고 개인의 역량 강화나 자원에 의존하는 거예요. 그래서 통합 돌봄에 맞는."

강원 자치발전전략 대토론회는 G1 방송 창사 20주년을 맞아 도내 18개 시군의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오는 9월까지 도내 모든 시군을 돌며 토론을 이어가고, 10월엔 국회에서 종합 토론회를 열어 강원도 미래 발전의 청사진을 도출합니다.

'강원 자치발전 전략 대토론회'는 G1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고, 이후 다시 보기를 통해서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G1 뉴스 박성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