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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안구조물 관광자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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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동안 바닷가 구조물하면 무미건조한 회색빚 콘크리트가 대부분으로 디자인은 거리가 먼 얘기였는데요.

요즘에는 항포구마다 색과 그림을 입힌 개성 넘치는 구조물들이 잇따라 만들어져 또 하나의 관광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정동원 기자입니다.

[리포터]
동해안 최북단 항구인 대진항입니다.

항구 한 켠에 알록달록한 구조물들이 쌓였습니다.

주황색부터 파란색에 노란색까지.

형형색색의 구조물은 다름 아닌 높은 파도가 칠때 바닷물이 우수관로를 타고 육지로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만든 역류 방지시설입니다.

길이 22.5m, 높이 3.5m 크기인데 5톤급 소파블록 281개를 사용됐습니다.

등대 아래 테트라포드에도 색을 입혔습니다.

[인터뷰]
"사업 위치가 마을주민 및 관광객 다수가 찾는 대진항해양공원 지역으로 재해 예방은 물론 시각적인 효과를 고려해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방파제에 각양각색의 테트라포드가 쌓이고 있습니다.

방파제 연장공사를 하며 시각적 효과를 더하기위해 도내 최초로 도입한 다기능 컬러 테트라포드입니다.

회색빛 시멘트벽 일색이던 강릉지역 방파제 곳곳에는 그림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벽화 덕분에 해변 분위기는 한결 밝아졌습니다.

동해안 자치단체마다 앞 다퉈 해안 구조물에 미적기능을 더하는 건 새로운 관광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봤기 때문.


"색다른 모습으로 변하고 있는 바닷가 구조물들이 방문객들에게 또다른 볼거리로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G1뉴스 정동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