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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 군수 가리왕산 문제 해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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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정선 군수는 오늘(13일) 알파인 경기장 존치를 요구하며 해발 1,370m 가리왕산 하봉 정상에서 농성중인 주민들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정부의 조속한 해결 방안을 촉구했습니다.

최 군수는 "주민들이 목숨을 내걸고 영하의 추위속에 농성을 이어오고 있다"며 "국회와 정부가 이른 시일 내에 복원 방안에 대한 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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