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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는, 그 대상이 채 피기도 전 여리고 약한 아이들이기에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사회의 후진적 인식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앞서 리포트에서 전했는데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교육자 페레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 소중한 존재로 여길 줄 아는 그런 생각들이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G1 8시 뉴스는 여기까집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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