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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2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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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대는, 그 대상이 채 피기도 전 여리고 약한 아이들이기에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우리사회의 후진적 인식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앞서 리포트에서 전했는데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교육자 페레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 소중한 존재로 여길 줄 아는 그런 생각들이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G1 8시 뉴스는 여기까집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우리사회의 후진적 인식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앞서 리포트에서 전했는데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교육자 페레의 말처럼, 우리 아이들 소중한 존재로 여길 줄 아는 그런 생각들이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G1 8시 뉴스는 여기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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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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