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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1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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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춘천에서 따뜻한 소식이 있었죠.
'어린 자녀가 있거나 병든 노부모를 모시고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부녀자 가장'을 도와주라며 누군가가 3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코로나로 지쳐가는 이때, 가슴을 울리는, 큰 힘이 되는 사연인 것 같아, 오늘 다시 한번 언급해 봤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어린 자녀가 있거나 병든 노부모를 모시고 식구들을 먹여 살려야 하는 부녀자 가장'을 도와주라며 누군가가 3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코로나로 지쳐가는 이때, 가슴을 울리는, 큰 힘이 되는 사연인 것 같아, 오늘 다시 한번 언급해 봤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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