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클로징
2021-01-05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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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선 여행 갈 생각, 나들이 갈 생각, 모임 할 생각.
그러나 한쪽에선, 폐업 걱정, 채무 걱정, 그야말로 생존 걱정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무엇보다 같이 사는 공동체 의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그러나 한쪽에선, 폐업 걱정, 채무 걱정, 그야말로 생존 걱정까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 무엇보다 같이 사는 공동체 의식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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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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