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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역 숙박업계 상생 통해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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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관광업계의 불황이 심화되면서, 원주지역의 숙박업계가 상생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지역 호텔과 리조트 등 숙박업소 6곳은 오늘(15일) 원주시청에서 업무 협약을 맺고 상생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마이스 산업 기반 마련을 위한 실무협의회 구성과 공동 상품 개발, 행사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박성준 기자 ye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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