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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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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 모두가, 겪어보지 못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수는 커녕, 고사 직전까지 내몰린 상인들, 특히 동해안 상경기는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렵습니다.
발길이 뚝 끊겨 한숨 쉬고, 그렇다고 사람들이 몰린다고 마냥 반길수도 없는 현실,
정말 어찌할 수 없는 이 상황,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은 당연한 말이겠지만, 다시한번 원칙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국가, 지자체, 그리고 개인들이 이 원칙을 잘 지키는 것만이 보이지 않는 이 바이러스와의 지난한 싸움을 빨리 종결짓는 것일 겁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이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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