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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1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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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이 논란 속에 문을 열었지만, 개점 휴업이나 다름없습니다. 개장 뒤 보름 동안 13일이나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주말에도 또 비소식이 있어 상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감염병 시대 관광 트렌드의 변화를 살펴보는 기획보도. 마지막으로 안전에 무게를 두고 더 작게 재편되고 있는 관광 산업 속에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는 강원 관광의 대응을 짚어봤습니다.
원주가 치열한 경쟁 끝에 국내 첫 국립전문과학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옛 미군기지터에 600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생명과 의료, 건강을 주제로 한 과학관을 건립합니다.
탄가루 날리던 대표 탄광지 함백산 인근이 폐광 이후 야생화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야생화를 산업화해 관광과 경제, 고용까지 해결하고 있습니다.
감염병 시대 관광 트렌드의 변화를 살펴보는 기획보도. 마지막으로 안전에 무게를 두고 더 작게 재편되고 있는 관광 산업 속에서 위기와 기회를 동시에 맞고 있는 강원 관광의 대응을 짚어봤습니다.
원주가 치열한 경쟁 끝에 국내 첫 국립전문과학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습니다. 옛 미군기지터에 600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생명과 의료, 건강을 주제로 한 과학관을 건립합니다.
탄가루 날리던 대표 탄광지 함백산 인근이 폐광 이후 야생화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야생화를 산업화해 관광과 경제, 고용까지 해결하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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