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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의 대진표도 윤곽이 나오고 있습니다.
역대 선거에서 유독 보수 진영에 지지를 보여왔던 강원도지만 이번엔 변수가 많아 쉽게 예측할 수 없는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개학 연기 사태에 강원도 교육청이 대책을 내놨습니다.
하지만 수업일수나 중간고사 여부 같은 예민한 문제는 학교장 재량에 맡겨 현장의 혼란이 예상됩니다.


코로나19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지만 경제 피해는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부와 후원이 이어지면서 위기속 희망을 싹트게 하고 있습니다.


강풍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형 태풍에 버금가는 강풍이 종일 몰아쳤습니다.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곳곳에서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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