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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4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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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물러간 강릉과 삼척 등 피해지역은 '처참함' 그 자체였습니다.
묻히고 부서지고 사라져 버린 수마의 현장을 하늘에서 살펴봤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항구 피해가 컸습니다.
쓸 만한 살림살이 하나 없이 초토화된, 삶의 터전을 바라보는 주민들은 망연자실했습니다.
아픔을 딛고 재기를 위한 움직임도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커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부 지원이 절실합니다.
올해로 100회를 맞는 전국체육대회가 서울에서 개막했습니다.
강원도는 종합 9위를 목표로, 천3백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닦은 기량을 선보입니다.
묻히고 부서지고 사라져 버린 수마의 현장을 하늘에서 살펴봤습니다.
이번 태풍으로 동해안의 아름다운 항구 피해가 컸습니다.
쓸 만한 살림살이 하나 없이 초토화된, 삶의 터전을 바라보는 주민들은 망연자실했습니다.
아픔을 딛고 재기를 위한 움직임도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피해 규모가 워낙 커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 정부 지원이 절실합니다.
올해로 100회를 맞는 전국체육대회가 서울에서 개막했습니다.
강원도는 종합 9위를 목표로, 천3백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 닦은 기량을 선보입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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