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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케이블카 설치 촉구..정치권 확산
2019-08-26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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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 결과 공개를 앞두고, 사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성명을 내고, "도민의 숙원인 오색 케이블카가 정부 승인 후 4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며 "소송과 인허가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적법성을 인정 받은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케이블카 사업은 국토 균형개발을 통해 침체한 설악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라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은 성명을 내고, "도민의 숙원인 오색 케이블카가 정부 승인 후 4년째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며 "소송과 인허가 과정에서 사업의 타당성과 적법성을 인정 받은 사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케이블카 사업은 국토 균형개발을 통해 침체한 설악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기회"라며 정부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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