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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8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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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에서 혈액 수요가 가장 많은 원주에 정작 혈액공급원이 없어 수급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생명과 직결되는 혈액공급원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G1 뉴스에서는 기자가 현장 곳곳을 발로 뛰며 밀착 취재해 보도하는 코너를 신설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청소년 탈선 장소로 전락한 도심 속 빈집의 실태와 대책을 취재했습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미국 노병이 속초 등 영북지역의 과거 모습이 담긴 필름을 기증했습니다.
향토문화 연구는 물론 사라진 문화재 환수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눈물을 훔치며 자식들을 군대로 보내던 과거 군 입대 풍경과 달리, 최근 입영 문화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눈물 대신 다양한 행사가 입영 현장을 채우면서 축제의 장으로 바뀐 건데요.
자세한 소식 잠시 후에 전해 드리겠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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