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출신 서양화가 김대영 화백의 개인전이 오늘(20일) 춘천 4F 갤러리에서 열렸습니다.


'존재의 가벼움을 넘어'를 주제로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등선폭포'와 '순환-개나리' 등 강원지역의 아름다운 자연을 아크릴로 표현한 작품들이 전시됐습니다.

전시회는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오는 29일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