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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9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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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의 접근성 개선으로 속초지역 아파트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습니다.
속초시 인구는 줄었는데, 아파트 값만 오르면서 서민들의 내집 마련은 더 힘들어졌습니다.
6개월 전, 세계인의 대잔치가 열렸던 평창이 썰렁하게 변했습니다.
올림픽 유산을 남기는 사업도 정부 외면으로 좌초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교육계 초미의 관심이었던 강원외고의 일반고 전환이 일단 유보됐습니다.
일반고 전환을 추진했던 강원외고는 실망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폭염으로 생산량이 늘면서 산지 폐기에 내몰렸던 화천 애호박이 활로를 찾았습니다.
우정사업본부가 판매에 나서면서, 닷새 만에 120톤이 모두 팔려,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속초시 인구는 줄었는데, 아파트 값만 오르면서 서민들의 내집 마련은 더 힘들어졌습니다.
6개월 전, 세계인의 대잔치가 열렸던 평창이 썰렁하게 변했습니다.
올림픽 유산을 남기는 사업도 정부 외면으로 좌초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교육계 초미의 관심이었던 강원외고의 일반고 전환이 일단 유보됐습니다.
일반고 전환을 추진했던 강원외고는 실망한 모습이 역력합니다.
폭염으로 생산량이 늘면서 산지 폐기에 내몰렸던 화천 애호박이 활로를 찾았습니다.
우정사업본부가 판매에 나서면서, 닷새 만에 120톤이 모두 팔려, 농가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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