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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에서 보수 텃밭으로 분류되던 영동지역의 변화가 심상치 않습니다.
보수진영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공식에 균열이 보이고 곳곳에서 접전이 예측되고 있습니다.


주요 선거구별 쟁점 현안에 대한 후보들의 입장을 소개하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원주시장입니다.
원주는 악화된 환경 문제와 관광 활성화 등이 선거 이슈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강원도청 역할을 했던 원주 강원감영의 복원 사업이 마무리단계로 접어들었습니다.
다음 달이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인데, 현장을 연결해 고즈넉한 감영의 분위기를 전해드립니다.


노인들이 단순 작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하는 시장형 일자리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사회 참여는 물론 건강도 챙기고 돈도 버는 일석삼조의 효과가 기대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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