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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1/9
2018-01-09
김기태B 기자 [ gitae@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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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도내 곳곳의 간추린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도내 376개 공립 초등학교가 내일 2018학년도 신입생 만 3천 186명에 대한 예비소집을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올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에 900억 원을 투입하며, 이로 인해 하루 2천 3백 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중소기업 융자 추천금액을 100억 원에서 120억원으로 확대했습니다.
------------------체인지--------------------
철원군이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갈말읍 철원병원에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춘 분만산부인과를 개설합니다.
속초시는 지열과 태양열을 활용하고 있는 중도문 마을의 에너지 자립률이 36.2%로 평가돼 산업통상 자원부가 주관하는 '환경친화 에너지 자립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불합리한 민원처리 관행 개선을 위해 전국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양양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도내 376개 공립 초등학교가 내일 2018학년도 신입생 만 3천 186명에 대한 예비소집을 실시합니다.
강원도는 올해 산불과 산사태 등 산림 재해 예방에 900억 원을 투입하며, 이로 인해 하루 2천 3백 여명이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일자리가 만들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원주시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중소기업 융자 추천금액을 100억 원에서 120억원으로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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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이 보건복지부 '분만취약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갈말읍 철원병원에 24시간 분만체계를 갖춘 분만산부인과를 개설합니다.
속초시는 지열과 태양열을 활용하고 있는 중도문 마을의 에너지 자립률이 36.2%로 평가돼 산업통상 자원부가 주관하는 '환경친화 에너지 자립마을'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불합리한 민원처리 관행 개선을 위해 전국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민원서비스 종합 평가에서 양양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김기태B 기자 g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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