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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쏟아진 집중호우로 농작물 53만여㎡가 쑥대밭이 됐습니다.
당장 복구를 해도 시간이 부족한데, 모레부터 또 장마전선이 북상할 것으로 보여 농민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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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걱정되는 주민들이 또 있습니다.
비만 내리면 마을 진출입로가 물에 잠겨 고립되는 곳인데, 매년 피해가 반복되고 있지만 뾰족한 방안은 없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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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망상 해수욕장 등 동해 지역 6개 해수욕장을 시작으로, 동해안 해수욕장이 순차적으로 개장합니다.
하지만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은 매년 줄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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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청초호변에 추진 중인 41층 호텔 건립 사업에 제동이 걸렸습니다.
법원이 속초시의 행정 절차에 문제가 있다며 1, 2심 모두 소송을 제기한 시민사회단체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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