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영동선, 태백선 등 노후 철도 교량 보수 공사
2016-12-16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키보드 단축키 안내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안전한 열차 운행을 위해 2018년까지 도내 8개 노선의 낡은 철도 교량을 모두 고치기로 했습니다.
대상 교량은 지은 지 50년이 넘은 시설로, 368억 원을 투입해 이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교량의 철재 상부가 콘크리트로 바뀌며, 구조적으로 더 안전할 뿐 아니라 철도 소음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상 교량은 지은 지 50년이 넘은 시설로, 368억 원을 투입해 이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철도시설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교량의 철재 상부가 콘크리트로 바뀌며, 구조적으로 더 안전할 뿐 아니라 철도 소음도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