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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4개 지역 축제 명품화 추진
2016-02-03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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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횡성한우축제 등 지역 4개 축제의 올해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명품화 사업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횡성한우축제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닷새간 열리고, 둔내 고랭지토마토축제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안흥찐빵축제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더덕축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횡성군은 이들 축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의 내용을 보완하고, 축제 시설도 대폭 개선할 계획입니다.
횡성한우축제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닷새간 열리고, 둔내 고랭지토마토축제는 8월 5일부터 7일까지, 안흥찐빵축제는 10월 7일부터 9일까지, 더덕축제는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횡성군은 이들 축제 활성화를 위해,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의 내용을 보완하고, 축제 시설도 대폭 개선할 계획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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