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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내년 4.13총선의 막이 오른 가운데, 강원도 '정치 1번지' 춘천 선거구는 벌써 5명이 등록을 마치고 발로 뛰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치열한 예선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적도와 실제 토지 경계가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재조사하는 사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적불부합지의 경우,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되는 만큼, 지적재조사를 조기에 완료하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지난 달 동해안을 덮쳤던 너울성 파도의 모습을 G1취재팀이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앞으로 너울성 파도의 위력이 점점 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송어 양식이 평창에서 처음 성공한 지 올해로 꼭 50년째입니다.
평창 송어를 명품화하고, 동계올림픽의 메뉴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치열한 예선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적도와 실제 토지 경계가 다른 '지적불부합지'를 재조사하는 사업이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적불부합지의 경우, 각종 개발행위가 제한되는 만큼, 지적재조사를 조기에 완료하는 게 좋다고 조언합니다.
지난 달 동해안을 덮쳤던 너울성 파도의 모습을 G1취재팀이 단독으로 입수했습니다.
앞으로 너울성 파도의 위력이 점점 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높은 만큼,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송어 양식이 평창에서 처음 성공한 지 올해로 꼭 50년째입니다.
평창 송어를 명품화하고, 동계올림픽의 메뉴로 개발하는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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