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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NKT 대표단, G1 방문
2015-10-19
전종률 기자[ ]
G1강원민방과 자매결연 방송사인 일본 니혼카이텔레비전(NKT) 대표단이 G1 본사를 방문했습니다.
사카노 야스시 보도제작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NKT 대표단은 G1 김영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양 방송사의 긴밀한 우호 교류와 지속적인 공동제작 방안 등을 논의한 뒤 방송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NKT 대표단은 한국전쟁의 참상이 새겨진 철원 옛 노동당사와 민통선 지역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일본 돗토리현과 시마네현이 방송권역인 NKT는 1959년 개국했으며, 일본 지역방송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카노 야스시 보도제작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NKT 대표단은 G1 김영철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실무진과 양 방송사의 긴밀한 우호 교류와 지속적인 공동제작 방안 등을 논의한 뒤 방송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NKT 대표단은 한국전쟁의 참상이 새겨진 철원 옛 노동당사와 민통선 지역 등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일본 돗토리현과 시마네현이 방송권역인 NKT는 1959년 개국했으며, 일본 지역방송사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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