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대양과 강촌레일파크, G1강원민방은 오늘 파키스탄 시알코트 시와, 경제와 문화 분야 교류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양과 강촌레일파크는 파키스탄 시알코트 시와 펀자브 주의 SOC 건설과 관광레저 산업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한편, 강원민방 김영철 대표이사 사장과 파키스탄 시알코트 알리 시장은 최동용 춘천시장을 만나, 두 지역의 문화와 관광 분야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