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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메르스 환자가 모두 3명으로 늘고, 의심환자도 갈수록 늘고 있지만, 음압 병상은 이미 포화 상태고, 보건당국의 대책은 하나같이 허점 투성이입니다.

강원도가 매일 도내 메르스 환자와 의심환자 현황을 공식 발표하고 있지만, 일선 시.군의 통계와 맞지 않아 불신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폐광지역 시·군의회가 강원랜드에 지역 유학생들을 위한 서울 학사 건립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가뭄으로 작물 피해가 이어지면서 채소 가격이 폭등하고 있습니다.
배추 한 포기 평균 가격은 지난해보다 무려 3배 이상 올랐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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