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도내 곳곳 늦가을 행락객 '북적'
2014-11-01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
11월의 첫 주말을 맞아, 도내 축제장과 유명산에는 늦가을 정취를 즐기려는 행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을 비롯해, 춘천 구곡폭포와 등선폭포 등 도심 인근 유원지에도 등산객과 가족단위 행락객들이 몰려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고성 명태축제와 속초 알 도루묵 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해안에도 많은 인파가 찾아 가을철 별미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영동과 서울~춘천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지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습니다.
설악산과 오대산, 치악산을 비롯해, 춘천 구곡폭포와 등선폭포 등 도심 인근 유원지에도 등산객과 가족단위 행락객들이 몰려 가을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고성 명태축제와 속초 알 도루묵 축제가 열리고 있는 동해안에도 많은 인파가 찾아 가을철 별미와 다양한 이벤트를 즐겼습니다.
오후 들어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영동과 서울~춘천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지정체 현상을 빚기도 했습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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