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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리조트 '추석 특수' R
2014-09-07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앵커]
추석 연휴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오랜만에 만난 가족, 고향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도내 주요 관광지와 리조트는 연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손님들이 밀려들며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워터파크는 추석 연휴에도 인기 최곱니다.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실내,야외할 것 없이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밀려오는 파도를 온몸으로 맞으며 늦더위를 식히고, 튜브에 몸을 맡긴 채 여유롭게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좋다. 애들과 함께 시원하고 물놀이를 하니까 너무 좋고, 부모님도 모시고 와서 즐겁다."
대체 휴일까지 닷새간의 긴 연휴에 동해안과 설악권 관광지가 추석 대목을 맞았습니다.
리조트와 콘도는 방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예약이 찼고, 각종 놀이시설에도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금 연휴를 맞아서 객실이 만석에 가까울 정도로 꽉 찼다.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산행을 즐기는 관광객도 부쩍 늘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산길을 걷고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는 기쁨도, 추석이 가져다 준 선물입니다.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듭니다.
[인터뷰]
"산에 오를때는 힘들었는데, 공기도 좋고 나무도 좋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간만에 친척들과 함께 놀러오니까 참 좋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는 말처럼, 여유롭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G1뉴스 조기현입니다.
추석 연휴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오랜만에 만난 가족, 고향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 가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도내 주요 관광지와 리조트는 연휴를 즐기려는 가족 단위 손님들이 밀려들며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워터파크는 추석 연휴에도 인기 최곱니다.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며 실내,야외할 것 없이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밀려오는 파도를 온몸으로 맞으며 늦더위를 식히고, 튜브에 몸을 맡긴 채 여유롭게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좋다. 애들과 함께 시원하고 물놀이를 하니까 너무 좋고, 부모님도 모시고 와서 즐겁다."
대체 휴일까지 닷새간의 긴 연휴에 동해안과 설악권 관광지가 추석 대목을 맞았습니다.
리조트와 콘도는 방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예약이 찼고, 각종 놀이시설에도 방문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금 연휴를 맞아서 객실이 만석에 가까울 정도로 꽉 찼다.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가족, 친구들과 함께 산행을 즐기는 관광객도 부쩍 늘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산길을 걷고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는 기쁨도, 추석이 가져다 준 선물입니다.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듭니다.
[인터뷰]
"산에 오를때는 힘들었는데, 공기도 좋고 나무도 좋아서 사진도 많이 찍었다. 간만에 친척들과 함께 놀러오니까 참 좋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는 말처럼, 여유롭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G1뉴스 조기현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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