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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강릉철도, 도내업체 1,500억원 지급
2014-09-07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원주∼강릉 복선철도 건설사업으로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원주와 횡성, 평창, 강릉 등 도내 업체에 모두 천 500억원이 지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장비임대료가 6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자재비 400억원, 인건비와 공사대금 각각 200억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현재 원주~강릉 복선철도의 공정률은 원주가 26.4%, 횡성 24.1%, 강릉 27.1%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장비임대료가 6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건설자재비 400억원, 인건비와 공사대금 각각 200억원 등의 순이었습니다.
한편, 현재 원주~강릉 복선철도의 공정률은 원주가 26.4%, 횡성 24.1%, 강릉 27.1%로 나타났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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