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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1일 시민의 날, 오죽헌.선교장 등 무료
강릉시가 다음달 1일 강릉시민의 날을 맞아 오죽헌 등 주요 관광지를 무료로 개방합니다.

오죽헌과 대관령박물관은 이날 모든 관람객에게, 선교장과 하슬라아트월드는 강릉시민에 한해 무료 개방될 예정입니다.

강릉시민 대상 무료 시설은 신분증 등으로 신분을 확인 받으면 됩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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