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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시.군, 다음달 해변 개장 막바지 준비
2014-06-27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동해안 시.군이 다음달 해변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나섰습니다.
속초시는 다음달 1일부터 2달 동안 16개 해변을 운영하기로 하고, 장애인과 외국인 전용 해변에 몽골텐트를 설치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릉과 동해시 등 다른 동해안 시.군도 다음달 11일 개장을 앞두고, 해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계도를 강화하는 등 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다음달 1일부터 2달 동안 16개 해변을 운영하기로 하고, 장애인과 외국인 전용 해변에 몽골텐트를 설치하는 등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릉과 동해시 등 다른 동해안 시.군도 다음달 11일 개장을 앞두고, 해변 상인들을 대상으로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계도를 강화하는 등 개장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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