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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대자루에서 4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수사
2014-06-17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
횡성군 공근면의 한 하천변에서 타살로 의심되는 변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횡성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11시40분쯤, 횡성군 공근면의 한 하천변에서 포대자루에 담긴 채 숨져 있는 44살 민모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주변 탐문과 CCTV 영상 확인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서고 있습니다.
횡성경찰서는 지난 10일 오전 11시40분쯤, 횡성군 공근면의 한 하천변에서 포대자루에 담긴 채 숨져 있는 44살 민모씨의 시신을 발견해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주변 탐문과 CCTV 영상 확인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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