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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승합차 도로 난간 충격 4명 부상
오늘 오후 1시 35분쯤 원주시 호저면 중앙고속도로 만종분기점 인근에서 인천에 사는 56살 홍모 씨가 몰던 스타렉스 승합차가 도로 왼쪽 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홍씨와 차에 타고 있던 35살 김모 씨등 3명이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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