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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타운 1년.."절반의 성공" R
2013-11-02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앵커]
침체된 폐광지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태백 365세이프타운이 개장 1주년을 맞았습니다.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 속에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보도에 박성은 기잡니다.
[리포터]
지난해 10월 말 문을 연, 안전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테마파크 태백 365세이프타운입니다.
천 790억원이라는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됐지만, 개장 초기엔 하루 관람객이 단 1명도 없는 날이 있을 정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상황은 지난 5월부터 반전됐습니다.
학교와 청소년단체의 방문이 이어졌고, 입소문을 타면서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늘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세이프타운의 컨텐츠가 먼 거리를 감수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산불체험이 제일 현실에 와 닿았고, 애들한테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싶습니다."
개장 1년 동안 방문자는 8만 천여명.
당초 목표 20만명의 40% 수준이지만, 세이프타운측은 전국 학교와 교육단체의 방문이 밀려들고 있다며, 향후 전망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앞으로 내년에는 50% 상향된 12만명 입장객을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체험시설의 핵심인 3D상영물 교체에만 60억원이 들어가는데, 현재 수입으로는 자체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교육 프로그램 확충도 절실한 상탭니다.
"태백시와 365세이프타운측은 재난교육 시설 확충과 영상물 교체를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입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침체된 폐광지 활성화를 위해 건립된 태백 365세이프타운이 개장 1주년을 맞았습니다.
'절반의 성공'이라는 평가 속에 과제는 무엇인지 짚어봤습니다.
보도에 박성은 기잡니다.
[리포터]
지난해 10월 말 문을 연, 안전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의 테마파크 태백 365세이프타운입니다.
천 790억원이라는 막대한 사업비가 투입됐지만, 개장 초기엔 하루 관람객이 단 1명도 없는 날이 있을 정도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상황은 지난 5월부터 반전됐습니다.
학교와 청소년단체의 방문이 이어졌고, 입소문을 타면서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늘었습니다.
관람객들은 세이프타운의 컨텐츠가 먼 거리를 감수할 수 있을 만큼, 매력적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산불체험이 제일 현실에 와 닿았고, 애들한테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으면 싶습니다."
개장 1년 동안 방문자는 8만 천여명.
당초 목표 20만명의 40% 수준이지만, 세이프타운측은 전국 학교와 교육단체의 방문이 밀려들고 있다며, 향후 전망을 낙관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앞으로 내년에는 50% 상향된 12만명 입장객을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과제도 만만치 않습니다.
체험시설의 핵심인 3D상영물 교체에만 60억원이 들어가는데, 현재 수입으로는 자체 해결이 불가능합니다.
상대적으로 취약한 교육 프로그램 확충도 절실한 상탭니다.
"태백시와 365세이프타운측은 재난교육 시설 확충과 영상물 교체를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입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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