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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춘천 뿌리전 개막
춘천지역 미술의 근원을 조망하고 미래를 전망할 수 있는 뿌리전이 춘천미술관 전시실에서 열려 오는 29일까지 작품을 전시합니다.

뿌리전은 1930-40년대 춘천에서 활동하면서 두각을 보인 박수근과 권진규,이철이, 변희천 등의 미술인이 마련한 예술창작의 맥을 개성 있는 시각과 현대적인 화법으로 계승하고 있습니다.

한국화와 서양화, 조각, 섬유회화 등 회원들의 최근작 40여점이 전시됐습니다.
전종률 기자 jrjeon@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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