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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1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동해안을 뒤덮은 유해성 적조가 연안 가까이 밀려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작황이 좋지 않았던 고랭지 배추가 폭염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썩어 나가고 있습니다.
배추 가격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반려견 등록제를 도입하고 애완 동물을 버릴 경우 과태료까지 부과하고 있지만, 휴가철엔 버려지는 유기견이 배 이상 늘고 있습니다.
정부가 다중 이용업소의 화재 배상책임 보험 가입을 의무화 했지만, 홍보부족으로 아직 가입률이 매우 저조합니다.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그렇지 않아도 작황이 좋지 않았던 고랭지 배추가 폭염까지 기승을 부리면서 썩어 나가고 있습니다.
배추 가격도 요동치고 있습니다.
반려견 등록제를 도입하고 애완 동물을 버릴 경우 과태료까지 부과하고 있지만, 휴가철엔 버려지는 유기견이 배 이상 늘고 있습니다.
정부가 다중 이용업소의 화재 배상책임 보험 가입을 의무화 했지만, 홍보부족으로 아직 가입률이 매우 저조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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