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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8주년 광복절인 오늘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강원도를 찾아, 일본의 잇단 망언을 규탄하고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강조했습니다.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여름 피서가 절정입니다. 도내 관광지마다 피서객들로 북적였고, 주요 리조트의 객실 예약률도 100%를 넘겼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일부 매장에선 전시 상품까지 동이 났습니다.


동해안이 오징어 최대 성어기를 맞았지만 정작 오징어가 잡히질 않고 있습니다. 가격도 2배 넘게 올라 어민과 소비자, 모두 울상입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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