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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제복싱연맹 세계총회 유치
2013-08-05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
강원도가 2015 IBF 국제복싱연맹 세계총회를 아시아 최초로 유치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2015년 6월 1일부터 닷새동안 원주시 오크밸리와 인터불고 호텔에서 전 세계 50개국, 400여명의 복싱 지도자가 참석하는 IBF 세계총회가 열리게 됩니다.
최문순 도지사는 오늘 도청에서 최광철 원주부시장, 유경의 IBF 아시아 회장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에따라 오는 2015년 6월 1일부터 닷새동안 원주시 오크밸리와 인터불고 호텔에서 전 세계 50개국, 400여명의 복싱 지도자가 참석하는 IBF 세계총회가 열리게 됩니다.
최문순 도지사는 오늘 도청에서 최광철 원주부시장, 유경의 IBF 아시아 회장과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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