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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사고 잇따라
2013-08-02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
오늘 오전 10시5분쯤 정선군 임계면 골지천에서 다슬기를 잡던 52살 이모씨가 수심 5m 깊이의 물에 빠져 한시간 만에 구조됐지만 숨졌습니다.
오후 1시3분쯤에는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박물관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41살 이모씨가 물에 빠져 구조돼 병원으로 옳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후 1시3분쯤에는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대관령박물관 인근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41살 이모씨가 물에 빠져 구조돼 병원으로 옳겨졌지만, 의식이 없는 상탭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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