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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역대 최장기간 이어지면서 북한강 상류가 온통 흙탕물로 변했습니다. 춘천지역 수돗물 처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장마철 흙탕물 발생의 주범인 농경기 유실을 막을 수 있는 기술이 개발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동해 연안으로 냉수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엔 남쪽에서 발생한 적조까지 북상하면서 조업 환경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동네 하천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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