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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31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흑자 올림픽으로 만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대기업을 후원사로 끌어들이는 게 핵심입니다.
'꿈의 항로'로 불리는 북극항로의 시범 운항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항로 선점을 위한 자치단체간 경쟁도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도내 심장마비 발생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데 정작 생존률은 가장 낮습니다. 그 이유와 해법은 무엇인지 심층 취재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농촌 체험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예약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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