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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도내 4개 시.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지만, 개인 피해 보상은 선포 이전과 별반 다를 게 없어 불만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올 여름 동해안 해변을 찾는 피서객이 영 신통치 않습니다.
불황 탓도 있지만, 변화하는 관광패턴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인데 여름 특수마저 실종되고 있습니다.
강원도개발공사의 돌려막기식 부채 상환에 정부도 난색을 표하면서, 유동성 위기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강릉원주대 구조개편안을 놓고 강릉에 이어 원주시도 아예 차제에 대학을 분리하자며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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