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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전선이 원주 등 영서 남부지역을 강타하면서 주택과 농경지가 침수되고, 도로가 통제되는 등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최악의 침수 피해를 입은 춘천시가 일주일 만에 '집중호우'가 원인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지만, 피해 주민과 시의회 모두, 신빙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도 출신 국회의원들이 현오석 경제부총리를 만나 동서고속화철도등 도 현안 추진을 요구했지만, '도-정'간 불협화음만 보여주면서 빛이 바랬습니다.


태백 365세이프타운이 방학을 맞은 학생들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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