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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비 '주춤'…피서객 '북적'
2013-07-21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휴일인 오늘 장맛비가 다소 주춤해지면서 도내 유원지마다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오늘 영동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강릉 경포해변과 속초해변 등 도내 90여개 해변마다 해수욕 인파가 몰렸습니다.
설악산에 6천 7백여명이 찾은 것을 비롯해, 오대산과 치악산 등 도내 유명산에도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녹음을 즐겼습니다.
한편, 오후 들어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등 도내 주요 도로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오늘 영동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강릉 경포해변과 속초해변 등 도내 90여개 해변마다 해수욕 인파가 몰렸습니다.
설악산에 6천 7백여명이 찾은 것을 비롯해, 오대산과 치악산 등 도내 유명산에도 많은 등산객들이 찾아 녹음을 즐겼습니다.
한편, 오후 들어 귀경차량이 몰리면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면 등 도내 주요 도로에서 지정체 현상이 빚어졌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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