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평창지역 멜론 재배 농가가 농협의 실수로 재해보험에도 가입하지 못한 것으로 G1 취재결과 밝혀졌습니다.


춘천시와 시의회가 시정질문에서 수해 대책보다는 해묵은 감정싸움 하면서 주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역량 있는 신진 작가를 중심으로 친화적인 작품 세계를 구현한 제1회 평창비엔날레가 내일 개막해, 문화올림픽 실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영월 동강국제사진제가 오늘 개막해 수준 높은 작품들로 관람객들을 맞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