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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근병 춘천展 호응, 오는 29일까지 열려
2013-07-19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며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 육근병 춘천 전시회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유명 비엔날레인 독일 카셀 도큐멘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예술가로 도약한 육근병 작가의 이번 전시는 침묵을 주제로 시간과 생명의 흔적을 추적한 영상과 사진 작품 15점이 전시됐습니다.
육근병 작가는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 이어, 프랑스 파리와 일본 도쿄, 미국 UN본부 등에서 잇따라 작품을 전시합니다.
유명 비엔날레인 독일 카셀 도큐멘타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세계적인 예술가로 도약한 육근병 작가의 이번 전시는 침묵을 주제로 시간과 생명의 흔적을 추적한 영상과 사진 작품 15점이 전시됐습니다.
육근병 작가는 오는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초대전에 이어, 프랑스 파리와 일본 도쿄, 미국 UN본부 등에서 잇따라 작품을 전시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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