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고유림주말 김우진, 고유림
주요뉴스

폭우 피해 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시외곽이나 농촌지역에는 도움의 손길이 턱없이 부족해, 복구작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춘천시의 유례없는 수해가 하수관거 사업 때문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취재팀이 하수관 안을 직접 들어가 본 결과, 배수관 등이 제역할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을 경로당이 등록이 간단해지면서, 우후죽순 생기고 있지만, 지원되는 보조금이 줄줄 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 사안으로 떠 오른 동서고속철도를 둘러싸고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