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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폭우 피해 복구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시외곽이나 농촌지역에는 도움의 손길이 턱없이 부족해, 복구작업에 애를 먹고 있습니다.
춘천시의 유례없는 수해가 하수관거 사업 때문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취재팀이 하수관 안을 직접 들어가 본 결과, 배수관 등이 제역할을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마을 경로당이 등록이 간단해지면서, 우후죽순 생기고 있지만, 지원되는 보조금이 줄줄 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집중 취재했습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쟁점 사안으로 떠 오른 동서고속철도를 둘러싸고 여.야의 공방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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