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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 심해어 '투라치' 동해서 잡혀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투라치가 동해시 한섬해변에서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전 한섬 해변에서 서핑을 하던 34살 이효근씨가 물에 떠있는 160cm 크기의 투라치를 산 채로 잡았습니다.

깊은 바다에 사는 투라치는 가끔 물의 흐름 변화로 표층으로 올라왔다가 발견되는 희귀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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