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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성료' R
2013-07-14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앵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G1강원민방과 하이원리조트가 공동 개최한 2013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발표가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국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양성의 산실로 자리잡았다는 평갑니다.
박성은 기잡니다.
[리포터]
어린 나이답지 않은 초.중등부의 당찬 발표가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대학생 결선은 보다 숙련된 프레젠테이션으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341개팀 천360여명의 참가자들 중 모두 16개팀 6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학교 생활의 마지막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고, 앞으로 사회 나가서 좀 더 자신감 있게 생활하는데 많은 큰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서류심사와 예선.본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참가한 결선 대회를 끝으로, 2013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두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참가자들은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발표력을 보여줬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주제에도 객관성과 논리력을 갖춘 발표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인터뷰]
"우리 나라의 초중고 대학생들에게 자기 발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들이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특히 전국 프레젠테이션 인재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갑니다.
"설득력있게 남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이제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단순한 발표 경연이 아닌 자신의 재능 발굴과 팀원들과의 협력, 미래 희망을 향한 열정이 조화를 이뤄 의미를 더했습니다.
"G1강원민방과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대회 참가자가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 늘면서 내년 대회 확대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G1강원민방과 하이원리조트가 공동 개최한 2013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참가자들의 수준 높은 발표가 공감을 이끌어내면서, 국내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양성의 산실로 자리잡았다는 평갑니다.
박성은 기잡니다.
[리포터]
어린 나이답지 않은 초.중등부의 당찬 발표가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대학생 결선은 보다 숙련된 프레젠테이션으로 박수를 받았습니다.
341개팀 천360여명의 참가자들 중 모두 16개팀 6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학교 생활의 마지막 마무리를 멋지게 장식할 수 있어서 매우 행복하고, 앞으로 사회 나가서 좀 더 자신감 있게 생활하는데 많은 큰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서류심사와 예선.본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참가한 결선 대회를 끝으로, 2013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 두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참가자들은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발표력을 보여줬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주제에도 객관성과 논리력을 갖춘 발표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인터뷰]
"우리 나라의 초중고 대학생들에게 자기 발표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저희들이 마련해 주고자 합니다."
특히 전국 프레젠테이션 인재들이 대거 참가하면서, 세계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갑니다.
"설득력있게 남에게 전달하는 능력이 이제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가 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단순한 발표 경연이 아닌 자신의 재능 발굴과 팀원들과의 협력, 미래 희망을 향한 열정이 조화를 이뤄 의미를 더했습니다.
"G1강원민방과 하이원리조트는 이번 대회 참가자가 지난해 보다 2배 가까이 늘면서 내년 대회 확대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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