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G1강원민방과 하이원리조트가 공동 주최한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본선이 오늘 열렸습니다.

지난주 예선을 통과한 각급 48개팀 192명의 참가자들은 재앙을 의미하는 한자인 '화(禍)'를 주제로 수준 높은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본선을 통과한 16개팀 64명의 참가자들은 내일 열리는 최종 결선에서 최우수팀을 향한 마지막 열전을 치르게 됩니다.